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레저스포츠 건강학과 09학번 김요한입니다.저는 2학녀때 바다낚시를 갔다와서 낚시라는 스포츠에 흥미가생겨 이번 3학년때에 견지낚시를 신청했습니다.
붕어낚시는 제가 못잡아서 그런지 몰라도 손맛도 하나도 못보고 시간만 보냈지만이번 견지낚시는 달랐습니다.
2박3일로 계획된 낚시수업은 못잊을것 같습니다. 강사님들이 손수 만들어주신 견지채를 들고
직접 물에들어가 낚시를 했는데 재미와 손맛 두개 모두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록 태양이 너무 뜨거웠지만 물안에 있으니 시원해서 나갈생각도 못하고 계속 낚시를 했던것 같습니다.
초보자인 저희들을 옆에서 도와주신 강사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부족한게 많고 낚시에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손맛을 느낄수 있게 도와주시고
조그마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제가 아직 물고기를 손으로 만지진못하지만 조만간에 꼭! 친구들이나 학교사람들과 단양으로 놀러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물고기 많이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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