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견지낚시협회

작성일 : 2006-08-14 13:50:07

63cm 누치

글쓴이 : river

8월12일, 가족과 그리고 꿈낚 회원 둘과 함께 홍천강 노일리에 갔다가 밤견지로 걸었습니다.
3년전 단양 늪실에서 63cm걸고 두번째입니다.

지영근 06-08-21 19:10

그눔 끄집어 댕기느라 엄청 재미 있었겠네요 축하합니다 득멍...,

김기성 06-08-16 11:51

홍서방!!!! ㅊㅎㅊㅎ
나는 언제나 6짜 대열에 합류하려나.......
언제 얼굴이나 한 번 봅시다.

정우상 06-08-15 01:19

첫 멍짜도 밤에 걸고...........
밤에 뭔가 일을 저지르는 스타일?

최명심 06-08-14 18:11

와우~, ㅊㅋㅊㅋ.
그런데 어느분이 걸었습니까? 리버님? 홍용찬님?
어쨌거나 부럽습니다.

송재성 06-08-16 09:25

용찬이 흐믓한 표정이 압권인데...

김선자 06-08-17 07:12

축하혀유~~ 총무님!!
멍턱 기다립니다^^**

지동휘 06-08-20 22:33

형님 무지무지 추카 드립니다. 얼굴에 그냥 희색이 만만이네여!!!! ^^

김상용 06-08-16 12:38

넘부럽당...........
육짜 얼굴본지 벌써 삼년이........

김경숙 06-08-23 09:30

와~~~~emtc_026
추카 추카 해요 . emtc_002용찬님
멍턱 기대 된다 .emtc_021

김대훈 06-08-17 15:12

홍형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럽구만유~ 아으~ 그 짜릿함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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