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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5-07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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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용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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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우규 (큰나무)
 조회 :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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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보태고 싶은데 적당한 것이 잡히지 않아 아무거나 냅니다.
설망줄 얼레는 대나무로 만든겁니다. 쓸만하고 모양도 괜찮습니다.
검정색 작은 설망은 작년 배견지 대회에서 받은 것입니다. 사과 한 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사진에 설망추가 빠졌는데 같이 냅니다....^^
취미로 풍란을 하고 있습니다. 바자용품으로 어떨지 모르지만 냅니다.
품종은 '화의(花衣)' 이고 호피반입니다. 설명은 퍼온 것입니다.
'화의(花衣)'
廣葉의 「金鏤閣」이 立葉으로 된 것 같은 잎자태이다. 胎歷은 不明이나
이전에는「金鏤閣」중에 섞여서 流通되었다. 그러나 本 種은 立葉이며
꽃줄기와 봉우리가 진한 핑크색으로 올라오는 것 등 相異点이 많아
昭和58년도에 「金鏤閣」에서 분리 독립된 개체이다. 잎이 두터우며
直刀型으로, 잎 끝이 얼마간 밑으로 꺽여 늘어지나 1포기 중에 몇 개의
잎이 이슬받이로 되는 경우가 많다.
斑은 「金鏤閣」과 같은 모양이나 本 種의 쪽이 斑이 잎 뒤까지 빠져서
斑의 고정이 양호하다. 黃虎斑이므로 다른 品種과 같이 日照量이 강하지
않으면 斑이 오지 않는다.
泥軸, 赤根, 月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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