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견지낚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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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2-14 21:35:30

협회일 명받았습니다.

글쓴이 : 강우규 (큰나무)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견지협회 사무국일을 맡게되었습니다. 협회일을
맡으면서 먼저 마음에 걸리는 일이있어 양해구합니다. 제가 지난10월
협회에 다시 가입하면서 일으킨 소란에 대하여 견지가족 모두에게 죄송
하게 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

협회가 안정되고 다시 제역할을 하는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견지가족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라고 생각합니다.
더디지만 튼튼하게 협회의 모양을 다듬는데 여러분의 좋은 의견이 필요
합니다.협회의 운영과 관련한 건의와 의견은 언제라도 이곳 게시판이나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

연  락  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2동 1141 - 21호, 3층 301호  신도상사  이철용
전화번호 :  견지협회 회    장    박재세  :  010-6831-8700
                   견지협회부 회 장    이철용  :  011-9789-4959
                   견지협회사무국장    강우규  :  011-9251-3808, knnamoo@hanmail.net

지영근 05-12-15 18:34

없는 살림에 고생 많으시겠습니다-모쪼록 건투를 빕니다

김기성 05-12-15 11:32

축하를 드려야하나요? 아니면 위로를.....ㅎㅎㅎㅎ
아뭏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우상 05-12-14 23:05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하창우 05-12-15 14:51

큰나무님 축하합니다. 모쪼록 협회의 큰 반석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성원을 보냅니다.

송재성 05-12-16 20:17

우규형 웃는 모습은 참 멋져요^^

조영각 05-12-15 10:23

미력하지만 저도 조금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유재혁 05-12-15 16:32

강우규 선배님의 합류는 협회의 앞날을 밝게 합니다.
항상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계획에 의한 일처리가 기대 됩니다.
강선배님의 견지 사랑을 아는 모든이들이 마음에 성원을 보내리라 확신 합니다.^^

김창우 05-12-15 17:03

선배님
쉽지않은 자리를 혼쾌히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이라면 사무국을 매끄럽게 끌고 가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상용 05-12-15 11:19

행동으로 큰보탬은 못드릴지 몰라도 마음만은......
올한해 자알부탁드립니다.

한상기 05-12-15 10:41

강우규님의 협회회무 맡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모든 회원님들의 화합된 모습으로 협회의 기치가 바로 서리라 확신합니다.
견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협회의 대외적 사업에 적극 성원하겠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헌 05-12-14 22:51

견~지협회!
짝!짝!~짝!짜~작!emtc_044

남균진 05-12-15 15:5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중책을 맡으셨군요.
미력하나마 협회일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불러 주십시오.
새롭게 출범하는 협회가 모쪼록 순항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승우 05-12-15 08:55

모든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힘 닿는대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세 05-12-14 22:09

조금 힘이 들겠지만,
묵묵히
협회의 회원들이 화목하게 지낼 수 있고,
또한,
범견지인들이 서로 편안한 맘으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또는 앞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하십시다.
흔쾌히 수락하여 주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emtc_032

이재일 05-12-15 00:14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협회가 견지인들이 쉴 수 있는 넓직하고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큰나무가 될 수 있도록 회장님, 부회장님을 도와 잘 해내시리라 기대해 보겠습니다. 좋은 행사가 있으면 초대해 주세요~~^^

김대훈 05-12-15 13:05

뭔가 좋은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잘 될 것 같은 느낌인가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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