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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29 1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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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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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재명
 조회 :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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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월)
조그만하고 볼것 없는 집이지만, 그래도 어엿한 우리집이 생겼다는게 뭔가 다된것 같은 뿌듯함이 듭니다.
나머지야 시간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고치고 붙이고하면 멋있는 훌륭한 집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못생기고 별볼일 없는 주춧돌이라도 필요로 하신다면 다른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편안하게 밟으실 수 있도록 자그마한 힘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견지협회의 공식 사이트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진만씨!
몸집하고 틀리게 추진력이 상당히 강하시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하면 탁구를 치는데 다리가 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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