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협회장을 맡은
여울사랑 버팔로-정경진입니다.

추운 날씨와 악화된 코로나 상황에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2020년 일년 내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반드시 코로나를 극복하고 모두의 자리에서 힘차게 다시 일어서 희망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여울에서 함께 줄 흘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안전견지~!!
어복충만~!!

견지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견지낚시협회
버팔로-정경진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