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은 목계대교 아래여울에서 개인전은 흩어져서 치뤘습니다.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치뤄진 대회, 견지모임 선수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작년 개인전 우승한 파란하늘 노만수님.
하...손맛 괜찬아...^^
작년 단체전 우승한 한호동님...처음으로 걸었는데 견짓대가 부러졌습니다...ㅜㅜ
임진강서 가끔 만나는 조은친구 김승배님...걸었습니다.
미소가 멋집니다..
한여울 막시무스님...참 잘 걸고 멋지게 끌어냅니다.
익숙한 별명이라 찾아보니 영화 글레디에이터 주인공 이름입니다. 영화에서는 로마 북부군단 사령관이고 이름이 깁니다.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늘 안전하고 즐거운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계측
고기가 잘 나오면 좋은데....협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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