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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29 2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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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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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염광호
 조회 :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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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수)
한 일년간 견지 닷컴이라는 개인 싸이트에서 좋은 사람들의 만남이 있었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이제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짤린 상태다.
그간 의 구심점이 견지 협회로 바뀌어 다시 만나 세로운 장을 펼처 갈것이다.
아직도 왜? 분열이 생기고 갈라 졋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강여울 어디든지 지방 자치 단체에서 견지를 못하게 할수있다.
그 대화밎 대처방안으로 법인체 구성이 필요한시기에
허 성욱씨가 기꺼이 내놓겟다고 하여 축제 분위기속에 출범하는날
느닷없는 심경의 변화가 우리를 더욱 단결하게 만든것이고
이제는 우리가 들어갈수도 우리의 글도 삭제할수도 없게 막아 놓았다.
남의것도 오래 가지고 있다보면 내것인냥 착각한다.
앞의로 협회는 더좋은 홈 볼것과 배울것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곳
사랑과 협력이 넘치는 그런마당을 만들었음한다.
남아서 우왕좌황 하는사람 연연하지말고
우리의 갈길을 바로가면 푯대가될것입니다.
몇년후에 이런일이 생겼다면 더 아픈 마음안고 괴로왔을것이며
올것이 조금 빨리온것도 지금 생각하면 다행이다
영웅이 될수있든 사람이 .....졸장부로 바뀌는 시대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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