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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30 0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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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홍준
 조회 :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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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전날 조상훈님께 받았지만 며칠전 부터 가수리의 송어와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허지만 홀로 가수리에 가서 송어 네수 + 다섯수 만나고 왔읍니다 . 지가 요즘 정서 불안인 관계로 (내년도 biz 문제로) 조헁기는 여유를 갖고
미산계곡에서 산천어를 만난 야기부터 하겠읍니다.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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