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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18 07: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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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중흠
 조회 :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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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경기도안산에서 출발 월요일세벽05시 한시간삼십분달려 충북안남면
소재지에도착 올갱이해장국집들러 실패 왜냐하면두들겨도문을열지안아서
이동 해장국과이슬이 입속으로직행.맛도일품입니다.지수리올갱이국.
낚시가게들러 덕이와 묵이준비 초보를위하여 팽이2개준비 우리일행은남여합이4명.
5분정도나달리나 지수리에도착 장화신고 입수해서덕이와묵이를 슬슬너어주니......
환상적인 견지채의떨림이 손에전율이..............한시간정도지나 서울손님도착2분이
입수 동행견지 통성명 을하고보니 견협 고문님 류국열 씨 였습니다.
재미난조언 잘배우고왔습니다.고문님 동행하신분도 초보인듯합니다만 하루의즐거움은
고수였으리라생각됨니다.
지수리의 지킴이되시는분 죄송합니다 연락도하지않고 .꾸벅.
아주머니한분이 쓰래기를 치우는걸보니 안타까웠습니다,우리모두가저온만큼
가저오는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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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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