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쯤이면 쌓였던 피로가 조금은 풀리셨겠지요?
이번 제4회 견지학당은
가족적인 분위기속에서 오붓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낸것 같읍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학당분위기를 밝게만들어주신
정진칠님 가져오신"배"정말 맛있게 먹었읍니다
*3회학당에 다녀오시고 이번 학당에도 참석하시어 높은 열정을 보여주신
이영수님 언제나건강하시고 여울에서 자주뵙길 희망합니다
*늦은 시간에서 불구하고 먼길을 달려 참석해주어 우정과집념을 과시하신
윤유섭.정윤성님 견지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하상박사님과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사모님
두분이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없는제가 일을 잔행하느라 부족한점도 많고 불편한 점도 많았을텐데
격려해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고 한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사고 없이 무사히 학당을 마칠수있도록 도와주신
함재홍선배님.조영각선배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지막 학당을 마치고 개인적으론 서운하기도하고 부족한점도 많이
느끼지만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갰읍니다..감사합니다...
윤유섭04-10-12 06:18
정말 감사드립니다 훈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의 열의에 찬 강의 꼭 가슴에 새기고 있겠습니다 두루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윤성04-10-12 00:11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훈장선생님이하 여러 운영위원회분들께서수고하신 덕분입니다.
특히 이하상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황경헌05-04-20 00:43
2005년 초반이 되어서 이제는 견지의 시대인데...
제5회 견지학당을 하시면 작년보다는 더 많은 회원이 동참할 수 있을텐데..
제고 해 주세요
시 와 때에 맞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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