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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3-03 21:27:42
[줄과바늘] 낚시줄 관리법
 글쓴이 : 조상훈
조회 : 7,791  
견지인 들은 자신의 견지대에 감겨있는 줄이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길이도 충분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낚시인과 물고기는 가느다란 낚시줄 하나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멍자를 낚았을 때 낚시줄에 흠집이 있거나 길이가
짧으면 달아나고 만다. 그래서 항상 결함이 없는 최상에
상태로 줄을 유지에 주어야 한다.

자주 견지대에 감긴 줄에 흠집이 나 있는 부분이 없나 살펴보고.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엄지와 검지로 줄을 잡고 흘터 내려보면
흠집이 있는 부위를 손가락에 스치는 감각으로 알 수 있다. 흠집이
나 있으면 줄의 강도가 한 단계 이상 줄어든다.

카본줄은 덜하지만 물에 오랫동안 젖은 모노필라멘트 낚시줄은
10-25% 약해지고, 봉돌이나 바늘이 바닥에 걸려 줄을 끓기 위해
당겨보면 줄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때도 낚시줄이 20-
30% 정도 약해지고 원 상태로 돌아오려면 약 48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고 한 대로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보조 견지대를 하나
더 준비해 바꿔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멍자와 격렬한 결투를 벌이고 나면 줄이 늘어난 채 견지대에 감기게
된다 늘어난 낚시줄은 눌렀다 논 스펀지처럼 원 상태로 되돌아오려는
현상 때문에 그대로 두면 섭대나 살이 부려지고 만다.

그러므로 멍자와 결투를 한 후에는 바로 줄을 풀어 다시 감아주어야 줄의
인장 강도와 견지대를 보호할 수 있다.

낚시줄을 갈아야 하는 시기는 얼마나 자주 낚시를 했고 큰 고기를 얼마나
낚아는 가로 결정하는데 자신이 갈아야 할 때가 됐다고 본 시기보다 한
템포 빨리 갈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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