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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2-28 12:09:38
[기타] 띄움 낚시
 글쓴이 : 조상훈
조회 : 5,638  
설망없이 밑밥을 손으로 뿌려주면서 하는 낚시를 통상 띄움 낚시 "라고 한다
피라미나 갈겨니, 끄리등의 상층 어종을 노릴 때는 편납을 가볍게 감아주어 상층 가까이에
바늘이 위치하도록 한다..
밑밥도 가급적 덩어리로 만들지 말고 물을 조금적셔주어서 밑밥이 상층에서 오랫동안 흘러가도록 뿌려주어 가까이 에서는 피라미나 갈겨니등 상층 어종을 노리고 물살 따라 흘러가는 밑밥이 큰돌이나 장애물에 의해 물살이 약해지는 지점에서는 밑밥이 바닥에 가라앉는데 가벼운 편납 채비도 이곳에 가라앉으면서 밑밥과 미끼가 동조돼 누치등 바닥고기를 낚을 수가 있다.

띄움 낚시보다는 무겁게. 설망낚시 보다는 가볍게 하여 설망을 사용하지 않고 깻묵을 미리 물에 불리어 대추 만하게 뭉쳐 사용하면 멀리가지 않고 바닥에 가라앉게된다.
미리 물을 먹인 깻묵은 일단 가라앉으면 물살에 의해 흘러갈망정 떠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덩어리로 만들어주면 뿌려주는 것보다 멀리까지 흘러가지 않고 처음 바닥에 떨어진 곳에서 10m내에 머문다고 추리할수있다.

구더기는 물을 먹으면 물위에 뜨기 때문에 깻묵만 밑밥주머니에 넣고 깻묵이 잠길 정도로 물을 충분히 부어 1분 정도지난후 물을 따라내면 너무 물기가 많은 상태이나 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축축한 물기를 깻묵이 흡수하기 때문에 덩어리로 만들어 사용하기 좋은 점도가 된다. 그 상태에서 구더기와 함께 대추만 하게 만들어 사용해도 되고, 밀가루 반죽하듯 주물러 큰 덩어리로 만들어서 조금씩 떼어가면서 사용하면 흐르는 물 속에서도 잘 풀어지지 않고 좀더 오랫동안 밑밥에 효과를 낼 수 있다.
구더기와 같이 뭉쳐 사용해도 깻묵 속에서 구더기가 꿈틀거리며 빠져나오는 관계로 단단히 뭉쳐 사용해도 잘 풀어진다.

띄움낚시에 편납 조절법은 낚시줄에 편납을 감고 물위에 놓아 물살에 흘러가면서 가라앉는 속도가 너무 빠르면 무거운 것이고. 너무 가라앉지 않으면 가벼운 것이다. 편납을 물위에 놓아 1m정도 흘러갈 때 30cm정도 가라앉게 하는 것이 띄움 낚시의 편납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밑밥을 콩알이나 대추만하게 덩어리를 만들어 사용 할 때는 이보다는 납을 좀더 무겁게 사용하여야 한다. 앞에서는 바닥에 닿지 않고 10m정도 흘러 보냈을 때 바닥에 닿는 느낌이 와야 한다
밑밥도 10m정도 흘러가다 바닥에 닿도록 하는데, 유속이 약하면 콩알만하게. 유속이 빠르면 대추만하게 현장 유속에 맞는 크기로 만들어 사용해 주어야한다 .

설망없이 손으로 밑밥을 주더라도 덩어리로 만들어 사용하면 밑밥이 멀리까지 흘러가지 않기때문에 낚시장소 가까이에 고기를 집어시켜 놓고 잡을 수 있다.
밑밥을 상층에 뿌려주는 것보다 덩어리로 만들어 사용하면 띄움 낚시보다 편납을 무겁게 사용하므로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무거운 납이........ 낚시줄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포인트 역시 가까운곳에 형성되기 때문에 낚시줄을 멀리까지 풀어줄 필요가 없는것이다.

낚시줄을 길게 풀어줄 때보다 바람에 의해 낚시줄에 만들어지는 포물선이 작기 때문에 납을 가볍게 사용 할 때보다 미끼가 밑밥층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바람과 상관없이 물 속에서 유속에 따라 흘러가는 밑밥층에 미끼가 더 오래 머물 수 있어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도 낚시가
가능한것이 장점이라 할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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