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12-29 19:24:45
|
[re] 님의 글이 천부당 만부당 맞는 말인데,,,
|
 |
|
글쓴이 :
돌파리갱지꾼
 조회 : 2,476
|
|
|
2003/11/12(수)
저는 님이 어느 분인지 모릅니다.
단지 저도 견지가 좋아, 미숙하였지만, 견지닷컴에서 개인의 인간 관계보담, 많은정보?를
접하게 되여, 반가웠지요.
그런데 제 스스로 이것이 아니다싶어, 그저 '돌파리'인 것이 그곳에 올려 있었던 글들을
싸~~악 지우다 싶이하였는데,
견지게시판의 일부 글이 지워지지가 않터군요.
그글을 남길 당시는 비번이 없이 들어갔는데, 비번이 있고 난뒤, 지금에 와서는 일부의 글이
지워 지지가 않테요.
각설하고.
님의 글이,,,,,
그 창설동기가, 크게는 행정관서?등에 대항하기 위한, 하나의 이름있는 단체로 변환하는
과정이였는데,,,
그 글은 제가 보기에도 지당하신 글이였답니다.
그런데 왜?,,,
그 외(外) 분들은 좌중을 먼저 앞 세우세요?.
그 당시 그 한강이라는 곳에서, 서명을 받고 계셨던, 그 나이 많으신 이하상박사님.
그당시 어느분들이 적극적으로 그곳 홈으로 하여금, 처음부터 힘을 실어 주었나요?.
그 저 마지못해? 나중에,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되였지만,,,,.
그 때 그 당시 "전통견지' 라는 그 타이틀이, 본인 스스로도 그곳에 붙혀 있는 것 차체가
보기 싫테요.
이렇게 직선적으로 따질것 따지어야지.
여울에서요. 안보면 됩니다. 그런 놈을 왜 봐요.
그런 인간들은, 앞으로 그 흔한 피래미를 잡아도, 돈을내고 잡을 인간입니다.
그곳 견지닷컴의 일부 위인?들께서는, 덮자덮자 하는데 그것이 글쎄 제가, 이 '돌파리'가
판단컨데, 잘못되였습니다.
따질것은 따지지 왜 덮어요?.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공개된 공고가, 어느 한 인간에 의해서 기만된 행동을 당했는데,
참는다?.
내 같으면 아예 그 홈을 없에겠네. 그런 빼짱이라면, 없에버리지 왜 놓아 두어!!!
어떻게 그렇게 좁쌀같은 인간이 "탱자"를 달고 다녀!!!
"전통견지" 라는 이름 자체도 아깝지.
님의 글이 맞는글인데, 금일 아침 복사하려 했더니 '뭐 팔어' 하는 뎃글까지 금일 새벽에
보았는데.. 안보이네요.
개여울의 홈이 열리지 않고, 지당하신 님의 글에 뎃글을 달았습니다.
글이 쪼~~끔 과격하지요. 어느 연세많으신 분께서는, 보드러운 글은
그들이 이해를 못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쪼끔 시간을 내여, 서툰 글을 올립니다.
"내 비록 작은 주머니, 만들땐 작았어도, 사회에 의해 부피가 커졌을땐, 사회에 환원할수
있는, 포부와 배장을 갖여야, 진정한 사회인이 되는 겁니다"
에~~~이.
대갈통도 돌파리 같은 것들~~~~~~~~~.
이곳에서도 위의 글을 지우지 않치요?. 지우실려거던 지우신다는 뎃글달고 지우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