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5-23 0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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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인 한마당'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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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사무국)
 조회 :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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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0일 충북 단양 향산여울에서 있었던 '견지인 한마당'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진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채워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내역을 요약하여 올립니다.
행 사 명: 견지인 한마당
일 시: 2006년 5월 20일(토) 오후3시 에서 밤 10까지
장 소: 충북 단양 향산여울 ‘흐르는 강물처럼’ 마당.
참석인원: 60 여명
행사경비 내역입니다.
(수입)
참가비.................................................1,090,000 원
바자회와 반짝 장터 수익금....................467,000 원
찬조금....................................................350,000 원
수입금 함계........................................1,907,000 원
(지출)
기념품비용.............................................250,000 원
숙소비용.................................................280,000 원
먹거리비용(주.부식,고기)......................545,600 원
덕이,묵이................................................110,000 원
기타(번개탄,목장갑).................................22,500 원
지출금합계...........................................1,208,100 원
(행사수익금)............................................698,900 원
행사경비 찬조해주신 분입니다.
손영욱님, 김남식님, 박재세님, 지영근님
행사에 쓰일 물품을 찬조해주신 분입니다.
예춘호님-수필집30권(바보들의 낚시예찬 외 2종)
조영각님-행사 현수막
김남식님, 한명국님, 북한강 또 여러분-주류
연태응님-훈제고기
조병철님-캠프파이어용 장작
바자용품 희사해 주신분입니다.
김남식님,박재세님,이철용님,진덕기님,송승원님,박정숙님,박우진님,
최명심님,조상훈님,이재일님,김봉섭님,조영각님,복정찬님,강우규님,
행사용집기와 준비물을 도와주신 분들과, 가장 중요한 먹거리 준비와
장만에 애쓰신 여우정사님들과 행사에 도움주신 ‘흐르는강물처럼‘의
장선영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처 나눠드리지 못한 기념품은
참가하신 동호회 대표분을 통해 전달 하였습니다...
수익금은 협회경비로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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